특수학생들이 덕산리솜스파케슬에 모여 천천향에 들어가 물놀이를 합니다.

여러가지 물놀이 놀이기구를 타고 신나게 합니다. 물은 우리의 몸을 유연하게 만듭니다.

 특히 특수학생들의 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합니다.

특수보조선생님들 모두 한사람 한사람을 배정하여 위험하지 않도록 도와주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아마 시설이 워낙 좋아 놀라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고장 예산에 있는 넓은 곳에 시설이  좋고  안전원이 있는 곳이라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학생들은 물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하지만 너무 오래 놀으면 오히려 힘들 것 같아 시간을 정해 놓고 활동을 하였습니다. 모두가 재미있어하였습니다. 이제 방학이 되면 부모님과 또 가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