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증고교감 및 생활지도담당협의회(4.25) | |||
작성자 | cks최길순 | 작성일 | 2011-04-25 15: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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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00 | ||
학생들은 지금 한창 자라고 있습니다. 활발하게 커가는 과정에서 다전하게 지내는 친구들도 많지만 대중에는 화를 참지 못하고 친구끼리 다투고 때리고 왕따를 시키는 학생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은 선도하여 바르고 건전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은 강사선생님을 모시고 실천사례와 지도방안을 들어보고 참고하도록 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강사 선생님은 예산전자공고 류대열교장선생님이십니다. 실업계고 교장선생님의 마인드로 전자공고가 알차게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직업현장에 나가 취직도 한 한학생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잘 듣고 우리 군내 학생들이 아무일없이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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