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중에 하나가 물레방아연수입니다. 물레방아처럼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연중 잘돌아가도록 하여 물이 필요한 곳에 대어주는 역할을 잘 하도록 하기 위해 특색사업으로 정했습니다. 물은 트는 대로 흘러갑니다. 여러 곳으로 가서 자기 할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물은 학생들이고 물레방아는 선생님들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강좌를 운영했습니다. 이번에는 심리검사를 하여 자기 성격과 성향을 알아보도록 하여 소통을 잘 하는 인간관계를 맺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배웠습니다. 65명의 선생님들이 희망을 하여 자기 성격검사를 해 보았습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은 흥미진진하게 참여했고 결과를 보면서 분석을 하고 인간관계에서 부족함을 보충하도록 하는 기회가 됬다고 하였습니다.  심리검사는 두번째 이루어졌는데도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