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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대비 시설안전 점검은 “막힌 건물 옥상 배수구를 뚫는” 작은 관심으로 코로나-19 예방과 교육에 힘쓰시는 교육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에 54일이라는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로 우리 충남지역 학교에서는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연구센터에서는“4월에 강한 태풍이 발생한 건 이례적인 일”이라며 “올해 태풍 철에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강한 수준으로 태풍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했고, 특히, 북미지역 기후모형 결과에서는, 올해 한반도 및 동아시아의 여름 날씨가 예년보다 더울 것 으로 전망했습니다. 충남교육청에서는 해빙기, 여름철, 겨울철 연간 3회 실시하는 재해예방을 위한 정기안전점검과 상시점검 실시로 교육시설물의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고, 지난해와 같은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교육 가족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각 학교 및 교육기관의 교육가족께서는 자연재난을 대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이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재해 취약시설 점검을 통한 안전 확보 및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 여름철 학생 안전사고 예방 교육.훈련 시행 - 태풍 및 집중호우 발생 시 학생 안전조치 실시 - 안전디딤돌, 안전한 학교생활, 충남학생 지킴이 등 스마트 어플 활용 홍보 - 재해 취약시설과 관리자 지정, 공사장 관리자 지정, 재해 취약시설 관리카드 작성, 기타 위험 요소 장비. 보강 교육기관의 관리자 및 교직원의 교육시설물을 둘러보고 막힌 옥상 배수로를 뚫는 작은 관심과 강풍에 대비해 시설물을 고정하는 등의 작은 실천이 올 여름 자연재난을 예방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김지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