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장 예산이란 이름을 알린 중학생 두명이 있습니다. 올 여름방학을 뜻깊게 기쁨을 전해준 소년소녀입니다.

한 학생은 대술중 최연희 학생입니다. 전국 우리역사바로알기 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했습니다. 전국에서 168개팀이 참가하였는데 전교생 46명의 대표가 충남대표로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이름을 날렸습니다. 참 잘하였습니다. 지도해주신 백종렬선생님 고맙습니다.

또 한학생은 예산중 가진한 학생입니다. 노벨영재가 된 것입니다.

이제 이 가진한 학생은 송미영선생님과 함께 연구를 하여 연말에 노벨영재 산출물발표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여기서 입상하면 국외노벨영재창의캠프에 참가하게 됩니다. 얼마나 영광입니까?

반드시 국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여 또 한번 예산의 그리고 예산중학교츼 명예를 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