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은 영재를 만나 인재길러내는 것이 3가지 기쁨 중의 하나라고 했습니다.그렇습니다. 우리 예산교육지원청 산하 학교에도 영재교육을 하고 있는 학교가 많습니다. 구만초,봉산초,중앙,신례원,금오,예산초. 예산중,예산여중 등이 영재교육기관입니다. 영재교육을 받는 학생이 140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 영재들을 잘 가르쳐서 세계 인류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길러야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영재들의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워크숍을 하게 됩니다. 충남 전체에서 영재교육을 하고 있는 학교의 교장과 지원과장님들이 아산에 있는 금융투자교육연수원에서 1박 2일간 연수를 받게 됩니다. 충남에는 5252명의 영재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영재란 선생님의 가르침대로만 공부하는 학생은 영재가 아니라고 합니다.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며 새로움을 찾아내는 지혜가 있고 자기만의 꿈을 실현헤 가는 학생을 말합니다. 수학과학,영어, 예술분야에서 영재가 많이 나오길 바라며 내년부터는 영재시험을 보아서 영재학급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선생님들의 다양한 방법에 의한 관찰로 선발하게 된답니다.